박명수, 축제서 앙코르 거부했단 폭로에…"부를 노래가 없었다"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이창주 작성일23-08-27 07:58 조회20회 댓글0건

본문


방송인 박명수가 한 축제에서 팬들의 앙코르 요구를 거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.


(중략)


한 청취자는 "지난주 하남 미사리 맥주 축제에 갔는데 박명수 형님이 공연하고 있었다"며 "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을 안 받아주시는 모습이 정말 웃겼다"고 사연을 보냈다.

박명수는 앙코르 거부 사실을 인정하며 "부를 노래가 있어야 앙코르를 하지"라고 토로했다. 이어 "무대에서 마지막 노래로 '바람났어'까지 불러서 더 이상 곡이 없었다"며 "그렇게 됐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라"고 말했다.



(후략)


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3060314411873421


제목에 '폭로' 라는 단어가 적절하지 않아 보이지만; 

박명수 노래가 생각나는 게 한 3곡 정도 밖에 없긴 하넼ㅋㅋ 

바람났어 도 무도 덕분ㅋㅋㅋㅋ



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